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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 바라보며...305

부용화 핀 여름풍경 ..... - 경주 서출지 무량사, 낮은 담장에 핀 부용화 - 2014. 7. 24.
연화(蓮花)와 벌 500px popular http://500px.com/photo/77288531/lotus-by-taehong-ahn - 경주 안압지 연화(蓮花)와 벌의 교감 바라보며 - 2014. 7. 22.
연화(蓮花)와 첨성대 첨성대 천여년의 시간, 그리고 찰라의 새벽, 연화(蓮花)를 탐하는 벌 바라보는 사진사 찰라의 시간에 멈추다 ..... - 첨성대 천여년의 시간과 찰라의 새벽 속에서 - 2014. 7. 21.
빗 속 풍경 능소화 아씨 비님을 머금고 벌은 날개짓하며 탐하다 ..... 2014. 7. 7.
방벽과 생명 도로방벽 각기의 생명 담쟁이 방벽중앙에 기대어 오르고 꽃송이 늦은 오후빛 받는다. 방벽의 수직 생명의 수평 2014. 6. 19.
초울트라슈퍼캡짱 <사진 노트> 뜨거운 오후 태양 정수리 위로 쏟아 내리고, 공사장 인근 24시 편의점 아이스커피 한잔에 땀을 식히고, 일어서 다시 길을 나서려는 순간 저편 공사장 경사진 축대에 빗물 대비용 파란 천막 뚫고 나온 개망초인듯.... 경사진 높은 곳에 위치한 천막 위로 올라간다. 참, 대단.. 2014. 6. 16.
부귀 (富貴) <사진 노트> 길을가다 멈춰선다. 못위엔 먼지 부유물이 가득, 잎사귀들 모양새 그리 예쁘지 않다. 물속엔 기와 지붕이 바람에 살랑거린다. 보살피고 가꾸어지는듯한 느낌은 없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이 별로 없어 보인다. 그냥 시간의 흐름으로 연못속엔 수련이 .. 2014. 6. 4.
2 : 2(versus) 대결 경쟁 갈등 아이들 말을 하게 되면서부터 ..... 그래도 살다보면 때론, 따듯한 2 : 2 도 ..... - 2014년 5월 태화들 늦은 오후 - 2014. 5. 23.
그림자 유희 오월 한낮의 태양 정수리에 앉으니 , 그림자 늘어져 마주서다 ..... 2014. 5. 22.
풍경의 말하는 데생 산길을 달리다 자그만 호수가 한 중년의 남자 호수를 바라보고 있다. 잠시 쉬어 갈겸 주차를 하고서 중년의 남자가 바라보는 호숫가를 가보니 몸은 이내 카메라 있는 차로 향한다. 차와 인적이 드문 고요한 정적 조용한 산골 도로 한켠 호수엔 사람의 관심과 사랑이 담긴 나무 한 그루 나.. 2014. 4. 26.
Lunch http://500px.com/photo/64962949 2014. 3. 26.
순백의 시간 Whiteness of the time ..... http://500px.com/photo/64820963 2014. 3. 25.
봄 매화 피어난 곳엔 그윽하다 . 그리고 , 따시다 ..... 2014. 3. 23.
보문호의 봄 봄의 기억 저편의 오리배 , 처럼 ..... - 경주 보문호 봄 미풍 바람결 따라 - 2014. 3. 18.
봄 빗 정오가 지날 무렵 봄 빛결 빗 버들 머리결 빗기다 ..... - 경주 보문호 봄 미풍 바람결 따라 - 2014.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