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 바라보며...305 버들 치마 버들 치마 봄 수실 하나둘 ...... - 경주 보문호 봄 미풍 바람결 따라 - 2014. 3. 17. Plum(紅梅花) One thousand years in the temple 2014. 3. 11. 기도 도량의 문 봄의 문 ..... 2014. 3. 3. 봄의 발걸음 봄은 해마다 언제나 그렇듯 무심코 걸을 때면 벌써 봄 속에 들어와 있음을 ..... 2014. 3. 1. 스며든 봄 나뭇 가지 끝자락 , 따순 바람에 한들 ..... - 봄 바람 스며든 수양버들 바라보며 - 2014. 2. 23. Time setting 놓여진 세개의 시간 매일 그리고 매순간 - 눈 나린 대릉원 둘레길 걸으며 - 2014. 2. 19. This too will pass away 그토록 많은 눈이 내렸건만 시간은 솔로몬 왕의 반지에 새겨진 'This too will pass away' 처럼 , 어김없이 봄을 알리다. - 2014.02.15 휴일 오전 경주 황남동 돌담길에서 - 2014. 2. 17. 기준 너머의 푸름엔 변하지 않는 인간은 없어도 변하지 않는 솔은 있다. 인간의 기준과 시간 그리고, 잣대로는 언제나 변하지 않음으로 ..... 인간의 잣대 너머엔 끊임없는 푸름 속에도 ..... 2014. 1. 4. 감나무 담장 아래엔 시골 길 황토 담장 아래 나리는 따듯한 겨울 햇살 감나무 가지 너머 보이는 겨울 하늘 눈은 푸르고 시원하고 몸은 따듯하고 푸근 ...... 2014. 1. 2. Maple and rain III http://500px.com/photo/52865456 Autumn , rain fell ..... 2013. 11. 22. Maple and rain II http://500px.com/photo/52739178 Autumn , rain fell ..... 2013. 11. 21. Maple and rain I 가을비 나리고 , 깊음으로 들어가다 ..... 500px world photographers Your love, thank you...^^ 2013. 11. 15. 가을 송림숲 거닐며... 시계바늘 그림자 길어지는 늦은 오후, 따듯한 빛결 늘어져 들어오고 가을 바람결 몸을 감싸다. - 가을 빛결과 바람결 스미는 송림숲 걸으며 - 2013. 10. 29. 몽중인(夢中人) 진한 꽃향기 사방에 벌과 나비가 날아 다닌다. 그래도, 사람들은 전혀 개의치 않고 벌과 나비도 녀석들의 일상에만 몰두 한다. 꽃과 벌과 나비 그리고, 사람이 함께하는 공간 피안(彼岸)의 세상 속에서 마치 꿈을 꾸는듯 ..... 진한 국화향 바람결에 날리다 ..... 2013. 10. 23. 가을 잎사귀 하늘은 고웁다 . 나뭇 잎사귀 하나둘 대지에 ..... 2013. 10. 18. 이전 1 ··· 4 5 6 7 8 9 10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