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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풍경85

가을 석양 바라보며..... 곱디 고은 가을 석양 노을 바라보며 ..... 2020. 10. 18.
가을 풍경 속에서 그렇듯 요란했었던 여름 지나고 , 가을 맑은 하늘과 구름 기분 좋은 바람 ..... 2020. 9. 20.
타향의 하늘 ...... 2017. 8. 19.
시골 민박집 시골 민박집 너머로 하이얀 뭉게구름 사랑 우정 행복 추억도 뭉게구름 처럼 .... 2017. 7. 12.
포플러와 푸른하늘 그리고, 바라 보는 사람 하나 ..... 2017. 7. 11.
왕과 소나무 구름 시계는 흘러간다 ...... 2017. 7. 9.
왕의 구름, 막스베버의 구름 그 옛날 부 지위 명예 구름처럼 일었다 사라지는 것 ..... 2017. 7. 8.
함께 왔던 길, 함께 가는 길 함깨 걸어 왔었고 함께 걸어 가겠지 ..... 2017. 7. 2.
여름 오후의 풍경 스케치 무더운 여름이라도 먼 후일 아름다움으로 기억 될 추억은 쌓여 가겠지 ..... 2017. 7. 1.
구름 풍경의 힐링 하늘에 뭉실 구름 보는것으로도 ..... 2017. 6. 30.
어릴적 그때의 시간으로 낮은 구릉의 시골 하늘 뭉게구름 피어 오르면 어릴적 그때의 시간으로 ..... 2017. 6. 29.
구름 풍경 바라보며 어릴적 보았던 만화영화 푸른 하늘과 구름 마음 참 설레였었지 ..... 2017. 6. 28.
지진운이 지나가는 아침에 새벽 지진속보 알림 잠을 청하려해도 잠은 더 이상 오질 않고, 가벼운 복장에 나선 길 아침 산보 풍경 비록, 아름답건만, 지진운이라 불리우는 양떼구름 씁쓸한 풍경에 걷다 ..... 2017. 1. 8.
시간의 징표 흐리고 어두웠던 하늘도 시간이 지나면 푸름과 따듯함이 있는 하늘이 나타나듯 ..... 2016. 11. 26.
태백 가는 길 굽이 굽이 굽어진 길 익숙한 풍경들 맑은 태백, 산소의 도시 이름만큼이나 푸름 하늘 멈추어 서서 깊숙한 숨을 들이 쉬다 ..... - 태백, 푸름의 하늘 바라보며 - 2016.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