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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14

담대하면서도 순수한 III 지리산 파노라마를 바라보며 ..... 2019. 1. 10.
지리산 기슭의 싱그런 아침 지독히도 뜨거운 여름이지만 지리산 기슭의 싱그런 아침 풍경을 바라보다 ..... - 이름나지 않아도 아름다운 우리산하, 지리산 추성산촌마을 입구에서 - 2018. 8. 8.
피서, 지리산 뱀사골 계곡 낮시간이면 너무 더웠던 하루 일상의 일을 마치고, 맑음과 청량의 계류가 흐르는 지리산 뱀사골 향하다 .... 뱀사골 계곡엔 사람들의 피서 풍경들 즐거운 웃음소리 더위가 식어 가는듯....^^ 맑음과 청량함 그대로 몸과 마음이 지칠때면 들렀던 지리산 뱀사골 계절을 막론하고 지친 심신에 .. 2018. 7. 30.
중산리 계곡의 바위 시간 큰 바위 둥글게 둥글게 오랜 시간 ..... - 지리산 중산리 계곡에서 - 2018. 7. 28.
지리산 중산리 계곡 찌는듯한 무더위 일상의 일들 마무리하고서 고지대의 시원한 지리산 중산리계곡 발걸음 시원한 중산리 계곡 데워졌었던 무더위 어느듯 ..... 2018. 7. 26.
지리산, 에어컨 같은 계곡의 물놀이 폭염의 날씨 지리산 산골 계류가 흐르는 곳에선 계곡과 계류를 따라 에어컨 바람 흐르는 계류에 몸을 담그면 얼음 같은 물에 이글 거리는 태양이 따듯하게 느껴지니 ^______^ - 지리산 자연휴양림 망중한 속에서 - 2018. 7. 24.
지리산 계곡의 청량 계류 II - 지리산 자연휴양림 망중한 속에서 - 2018. 7. 23.
지리산 계곡의 청량 계류 I 풍경속에 서 있기만 해도 시원함은 ...... - 지리산 자연휴양림 망중한 속에서 - 2018. 7. 22.
지리산 뱀사골 걸으며 날씨 풀렸다 하나 제법 추웠던 겨울 지리산 뱀사골 자연이 주는 선물의 길 걸으며 ..... 참 오랜만에 걸었던 트레킹 지리산 대자연의 품속은 역시 따듯한 어머니의 품 ..... - 지리산 뱀사골 걸으며 - 2018. 2. 25.
지리산 뱀사골 가을비 나리고 시월이 다가는 가을 깊은 날 대전으로 다시금 출장 가는길에 쉬었다 가는 중간 기착지 지리산 뱀사골 조용한 쉼터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정리하고 있으니 가을 재촉하는 세찬 가을비 차 지붕을 또닥 제법 세찬 가을비 내리고 난 뒤 소강의 시간에 잠시 카메라를 들고서 주변을 둘러 본다... 2016. 10. 25.
황매산에서 지리산까지 황매산에서 하산 하면서 저 먼 지리산까지 이어진 산그리매 한참을 서서 바라보다 ...... - 황매산에서 바라 본 지리산 산 그리매 - 2016. 7. 5.
지리산(智異山) 아늑한 대자연 품에 안기며 ... 일요일 이른 아침 전일 월드컵의 승전보 술과 부족한 잠에 몸 제법 묵직하지만 아늑한 대자연 지리산 그 곳으로 길을 나서고... 제법 긴 동선이건만 올때마다 느끼는 지리산의 품은 언제듯 아늑함으로 품어 주니... 긴 여정의 동선 지리산의 품에서 피로는 없는듯 사라지고... 오는 길 뒤돌아 바라보며 .. 2010. 6. 14.
지리산(智異山) 혹한의 눈보라 헤치며... 그 이야기 둘... 몸이 휘청거릴 정도의 지리산 겨울 칼바람... 때론 눈떠기 조차 힘든 눈과 바람 그 속 지리산의 아름다운 풍광 속으로 한뜸씩 걸어간다... 이른 새벽 출발한 지리산 겨울산행 백무동에서 한신계곡을 오르며 세석에서 장터목으로... 혹한과 강한 눈보라와 칼바람 천왕봉 1.7km를 앞두고 다음을 기약하며 .. 2009. 12. 21.
지리산(智異山) 혹한의 눈보라 헤치며... 그 이야기 하나... 올 겨울 들어서며 가장 추운날이 이어지며 며칠전부터 계획한 지리산 산행... 이른 새벽 출발 어둠의 하늘 새벽 하얀 설눈의 세상 그 세상 속으로 한뜸의 발 옮겨 간다... 아주 차가웁지만 맑음의 차가운 공기 계곡 능선으로 이어지는 명산의 싯가락 운율 2009.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