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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17

나무와 꽃무릇 II 빛이 나리는 따스한 시간 속에서 ..... 2017. 9. 19.
나무와 꽃무릇 I 바람에 나무가지 흔들릴때 사이로 잠시 내리는 빛 나무 곁엔 꽃무릇 ..... 2017. 9. 17.
선운사 풍경길 걸으며 III 아름다운 절경(絶景) 속에 상사화(相思花)의 전설이 숨어 숨쉬고 있는 선운사. 영원한 문학청년이고 싶었던 미당(未堂) 서정주(徐廷柱) 고향인 전라북도 고창군에 찾아와 지은 육필원고에 선운사의 봄(禪雲寺의 春) 禪雲寺의 春 未堂 徐廷柱 (미당 서정주) 선운사 골째기로 선운사 동백꽃.. 2014. 10. 5.
선운사 풍경길 걸으며 II 상사화(相思花) - 詩 : 구재기 내 너를 사랑하는 것은 너와는 전혀 무관한 일이다 지나는 바람과 마주하여 나뭇잎 하나 흔들리고 네 보이지 않는 모습에 내 가슴 온통 흔들리어 네 또한 흔들리리라는 착각에 오늘도 나는 너를 생각할 뿐 정말로 내가 널 사랑하는 것은 내 가슴 속의 날 지우.. 2014. 10. 4.
선운사 풍경길 걸으며 I 가을이 왔다고 느낄 즈음 남쪽엔 꽃무릇 하나 둘 피어나 군락을 이루고 여름 푸름의 정취와 가을 붉음의 꽃무릇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 보고 느끼고 담을수 있음에 ..... 500px popular https://500px.com/photo/85870863/autumn-reflections-by-taehong-ahn?from=user_library 500px popular https://500px.com/photo/86281829/flowers-.. 2014. 10. 3.
선운사 풍경 속으로 - 아름다운 우리산하, 고창 선운사 길을 걸으며 - 2014. 10. 1.
꽃무릇 핀 도솔천 선운사 도솔천 말로만 들었던 그 곳 ..... 그래서 도솔천 이었는가 보다 ..... <사진 노트> 선운사 들어서는 처음 부터 돌아서 나올때가지 심심할 시간도 없었던... 도솔천을 거닐며 절로 나왔던 탄성, 'ㅎ~ 가을의 문턱에 이렇듯 봄과 가을이 절묘할 수가...' 선운사 도솔천, 너무도 고운 .. 2014. 9. 23.
불갑사 꽃무릇 정원 III 500px popular https://500px.com/photo/84429281/sunshine-and-flower-by-taehong-ahn - 전남 영광 불갑사 꽃무릇 핀 길을 걸으며 - 2014. 9. 19.
불갑사 꽃무릇 정원 II - 전남 영광 불갑사 꽃무릇 핀 길을 걸으며 - 2014. 9. 18.
불갑사 꽃무릇 정원 I 500px popular http://500px.com/photo/83616549/flower-garden-by-taehong-ahn?from=user_library - 전남 영광 불갑사 꽃무릇 핀 길을 걸으며 - 2014. 9. 17.
가을 유희 - 전남 영광 불갑사 꽃무릇 핀 길을 걸으며 - 2014. 9. 17.
불갑사 꽃무릇 - 전남 영광 불갑사 꽃무릇 핀 길을 걸으며 - 2014. 9. 16.
불갑사 꽃무릇 길 - 전남 영광 불갑사 꽃무릇 핀 길을 걸으며 - 2014. 9. 16.
가을 유혹 가을은 가을은 몸을 한곳에 있게 하질 않는다 ^___^ 2012. 9. 26.
성불암 꽃무릇 II 2012.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