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하나1140

중사도 풍경 V International Photography in BUSAN 국제작가교류전 출사길에 2012. 6. 10.
중사도 풍경 IV International Photography in BUSAN 국제작가교류전 출사길에 2012. 6. 10.
중사도 풍경 III International Photography in BUSAN 국제작가교류전 출사길에 2012. 6. 10.
나린 빛 아래엔 낮은 하늘 구름 사이 나린 빛 속에 유영하는 물고기들, 자유로움에 ..... 2012. 6. 9.
중사도 풍경 II International Photography in BUSAN 국제작가교류전 출사길에 2012. 6. 9.
중사도 풍경 I <Breath : 호흡> International Photography in BUSAN 국제작가교류전 출사길에 2012. 6. 8.
찰나의 연속성 속으로 그 순간은 찰나이나, 모든 시간은 찰나의 연속성 ..... 그렇기에 빛 나리는 마을 속으로 한뜸 발걸음 옮긴다 ..... 2012. 6. 7.
망중한, 냇가에 서면... <새로 두장 파노라마 :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일상의 망중한 시골 냇가에 서서 ..... 2012. 6. 5.
월포나루 II (과거에관한 수정빛 고찰 / 이수정) 과거에 관한 수정빛 고찰 / 이수정 아깝다, 그때, 그곳, 그 아름다웠던 아깝다, 그와 그, 그녀와 그녀, 그 푸르렀던 그립고 또 그리워 눈물겹다 그때 그곳 그들의 그 숱한 삶의 이야기들 소설같은, 아니 소설보다 더 소설같아 눈물겨운 그 기쁨과 슬픔의 나날들 아득히 사라진 흔적조차 희.. 2012. 6. 1.
월포나루 I 수풀 담장 너머 분홍 자전거 처음 저 마당에 들어 왔을 때엔 많은 꿈 있었겠지, 담장 저 너머엔 오래전 꾸웠었던 꿈 월포나루 새로운 변화와 함께 그 꿈 이루어 지기를 ..... International Photography in BUSAN 국제작가교류전 출사길에 2012. 5. 31.
몰운대에서 본 풍경(백합등) International Photography in BUSAN 국제작가교류전 출사길에 2012. 5. 30.
을숙도 VI 을숙도, 현재의 인식을 통해 자유를 찾아가는 실존주의 발걸음, 짧지 않았던 시간. 800km, 긴 줄기엔 낙동강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과 수많은 생명들이 있고, 그들은 하늘과 대지 그리고 물과 바람이 있는 한 영원히 함께 할 것이다. 비록, 뾰족산에 둥그런 바위를 올리는 시지프의 주인.. 2012. 5. 28.
을숙도 V International Photography in BUSAN 국제작가교류전 출사길에 2012. 5. 28.
을숙도 IV International Photography in BUSAN 국제작가교류전 출사길에 2012. 5. 28.
을숙도 III 어디서 떠내려 왔을지도 모를 나무 부리도 낙동강 긴 시간의 흐름 속에 하나의 의미가 있겠지 ..... 사람 역시도 어느 누구나 각기의 삶 그리고, 존재 의미가 있겠지 ..... International Photography in BUSAN 국제작가교류전 출사길에 2012.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