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하나1140 고도우를기다리며 <고도우를 기다리며> 대숲사이 보이는 태양은 ... 2005. 5. 27. 나무와 달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달에는 나의 예쁜님의 얼굴이 그려지네... 이제는 무엇을 하며 살아 가고 있을까... 앞으로 다시 보지 못하겠지만, 그 님도 오늘 하루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며... 2005. 5. 26. 석양속에 유영하는 용 용이 석양 속에 유영하는 것이 느껴지기에 2005. 5. 23. 나무와 석양구름 2005. 5. 23. 달과 소나무 홀로 서있는 소나무와 달이 친구 같구나 2005. 5. 23. 노을빛에 물든 석양 구름 2005. 5. 23. 나무와석양 2005. 5. 23. 산정상 정경 산정상 농장에서 피어 오르는 연기와 고요... 2005. 5. 23. 대문없는 넉넉한 집 산속의 대문 없는 황토집에 피어오르는 연기는 마음속의 고향을 느끼게 해주는군요 2005. 5. 23. 바람의 풍경 2005. 5. 23. 봄의 정경 시냇가의 나무 한그루...군집에서 이탈한 나무 한그루가 시냇가에 고요히 2005. 5. 23. 눈부신 태양 구름 그리고 바람 2005. 5. 22. 하늘과 구름 그리고 소나무 2005. 5. 22. 하늘 틈새 초록의 나무와 하늘 그리고 일상속에 있는 나.... 2005. 5. 18. 하늘 구름 그리고 나무 한자락 하늘과 바람 그리고 구름과 나무...모두 감사하더이다 2005. 5. 18. 이전 1 ··· 73 74 75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