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하나1140 Over the rainbow 무지개 저 너머엔 ..... 2012. 8. 17. 사람길 슬도 희노애락, 삶의 파랑 사람 길 이어진 슬도 ..... Since 2012 August, in 슬도 2012. 8. 16. 바람길 슬도 바다에서 뭍으로 바람 길 대지엔 슬도 ..... Since 2012 August, in 슬도 2012. 8. 16. 구름길 슬도 구름이 흘러가는 하늘 길 아래엔 슬도 .....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Since 2012 August, in 슬도 2012. 8. 16. 명선도 III : Calmness (고요) Since 2012 August, In 명선도 서산 너머 여명 명선도 하늘에 살포시 나리다. Calmness (고요) ..... 2012. 8. 15. 명선도 II : 시간의 함축 한 계절 분주하였던 명선도 앞 어둔 해질녘 사람들 지나간 바닷가엔 한 계절 사람들 그리고 바람과 파도와 구름 지나간 시간들 모두 잔잔함속에 녹아 있겠지 ..... 2012. 8. 15. 명선도 I : 시간의 교차점 명선도를 바라본다. 아이들이 들어온다. 파도는 밀려 온다. 나와 프레임속으로 들어온 아이들 그리고, 밀려오는 파도의 흔적 그곳엔 나와 아이들 그리고 파도 세개의 시간 교차점 ..... 바다는 들려 준다. 2012. 8. 15. 2012 여름 오후 풍경 VII ..... 2012. 8. 12. 하루 ,,,,, 2012. 8. 11. 붉은 노을 긴 손짓 붉은 노을 대지에 긴 빛으로 손짓하면, 걷는 이도 멈추고 ..... 어떤이는 석양빛에 책을 읽고, 어떤이는 늘어진 빛에 긴 숨을 쉰다 ..... 2012. 8. 9. 태양의 LP판 산등성 하늘 위 오래된 LP판 하나. 태양의 바늘침에 구름의 회전 살며시 눈을 감으니 오래전 많은 추억들 바람에 실린 구름으로 흘러 간다 ..... 2012. 8. 9. 마음 그리기 산등성 푸른 수풀 송신탑 너머 흐르는 흰구름 참 ! 아련함에 그저, 바라보다 ..... 2012. 8. 8. 수평과 지평 펼쳐진 푸름과 구름 수평선과 지평선 펼쳐진 푸름과 구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산님이 주신 막걸리 한사발 뱃 속 깊은 곳 따듯함으로 퍼진다 ..... 2012. 8. 8. 너머 빛결엔 300 여년의 팽나무 어릴적 보았던 빛결 지금도 여전히 고운 바람결 귓볼을 스친다 ..... 2012. 8. 7. 하늘 구름, 쉬었다 가라 한다 여름 늦은 오후 하늘구름 지나는 나에게 쉬었다 가라 한다 ..... 2012. 8. 2.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