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하나1140 계림의 가을 유구한 역사 계림의 가을도 물굽이 돌아 흘러가다 ..... 2012. 11. 11. 마음의 온도 솔숲 사이 들어온 빛, 마음마저 따듯하다 ..... 2012. 11. 9. 깊은 가을, 강변에 서서 가을이 깊어 가면 하늘도 깊어 가고, 하늘이 깊어 가면 바람과 물결도 깊어 가는가 보다. - 고요한 가을, 명촌 강변 거닐며 - 2012. 11. 5. 하늘 담요 일교차 큰 아침의 쌀쌀함이건만, 주단 처럼 펼쳐진 하늘 담요 - 눈과 마음이 푸근하였던 아침에 - 2012. 11. 3. 깊은 가을 빛 하늘 높아지고 빛은 더욱 늘어져 간다 ..... 2012. 11. 2. 11월 첫 아침 동녘, 빛이 나리다 11월 시작의 아침, 동녘 빛이 나리다 ..... 2012. 11. 1. 진하 강양항 전경 파노라마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12. 10. 30. 가을 옹달샘 맑은 냇물 눈으로 목을 축이고 가을 여운은 아직도 ..... 아직도, 가을 그리고, 길을 나서다 ..... 2012. 10. 28. 만추와 추수 깊은 가을 색 익어가면 ..... 2012. 10. 28. 가을 오선지 오랜 세월, 오선지마냥 휘어진 나뭇자락엔 가을을 거니는 사람들 오선지 위의 음표처럼 ..... 2012. 10. 27. 가을 오후 풍경 ..... 2012. 10. 22. 한 길속, 세 삶 길은 두갈래 삶은 셋, 가족은 왼쪽 사진사는 오른쪽 그리고, 나무는 하늘로 ..... 2012. 10. 22. 청도의 가을 2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ince 2012 October, in Chungdo 2012. 10. 21. 청도의 가을 1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ince 2012 October, in Chungdo 2012. 10. 20. 또 달랐던 어느 날 2012. 10. 16.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