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나무 바라보며...

기준 너머의 푸름엔

by 감홍시 2014. 1. 4.

 

 

 

 

 

변하지 않는 인간은 없어도

변하지 않는 솔은 있다.

 

인간의 기준과 시간 그리고, 잣대로는

언제나 변하지 않음으로

 

.....

 

 

 

 

 

 

 

 

 

 

 

 

인간의 잣대 너머엔

 

끊임없는 푸름 속에도

 

.....

 

 

 

'꽃나무 바라보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Time setting  (0) 2014.02.19
This too will pass away  (0) 2014.02.17
감나무 담장 아래엔  (0) 2014.01.02
Maple and rain III  (0) 2013.11.22
Maple and rain II  (0) 2013.11.2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