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나무 바라보며...

Time setting

by 감홍시 2014. 2. 19.

 

 

 

 

놓여진 세개의 시간

 

매일 그리고 매순간

 

 

 

 

 

 

 

 

 

- 눈 나린 대릉원 둘레길 걸으며 -

 

 

 

'꽃나무 바라보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의 발걸음  (0) 2014.03.01
스며든 봄  (0) 2014.02.23
This too will pass away  (0) 2014.02.17
기준 너머의 푸름엔  (0) 2014.01.04
감나무 담장 아래엔  (0) 2014.01.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