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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리 들녁의 오후 고저넉하고 고요한 들녁의 시간 깊어가는 가을 마음은 온기를 머금고 ..... 2018. 11. 1.
밭두렁 시간 저무는 하루 밭두렁 시간엔 하늘거리는 코스모스 그림자 길어져가는 가을 속에서 ..... 2018. 10. 31.
고요하고 평화로운 문경새재의 아침 가을비 나리고 제법 쌀쌀하지만, 싱그러움의 공기 공기가 피부에 닿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아침 고요하고 평화로운 문경새재의 아침 푸근한 하루를 시작하며 ..... 2018. 10. 29.
영동 송호리 강선대 오후의 풍경 강물은 흘러가고 오후의 빛은 평화 ..... 2018. 10. 28.
영동군 영동천, 일몰경 바라보며 가을 해넘이 따듯한 풍경은 타향이라도 그리 낯설지 않다 ..... - 영동군 영동천, 일몰경 바라보며 - 2018. 10. 27.
가을비에 발걸음 멈추고 바라 보다 ..... 2018. 10. 26.
길을 가다 멈춰선 풍경 이른 새벽 길을 나서고 고속도로 저편 밝아 오는 여명에 멈추어 서다. 가을이 영글어 가는구나 ..... 2018. 10. 25.
옥천군 구읍 길을 걸으며 <정지용 문학관> 정지용 시인님의 '향수' 옥천군 구읍길 향수의 싯귀처럼 평화로움 조금은 느려도 충분히 배려 받을 수 있을듯한 ..... - 옥천군 구읍 길을 걸으며 - 2018. 10. 23.
마을길 어귀 피어난 코스모스 소소한 풍경이 포근한 해저무는 늦은 오후 마을길 어귀 피어난 코스모스 바라보며 ..... 2018. 10. 21.
문경읍, 가을 하늘과 구름 따라서 아침 저녁으로 큰 일교차 제법 두툼한 옷들을 챙겨서 출장길 도착한 문경읍의 가을 하늘 바라보며 . . . 걷다 일년에 몇번씩 들리는 문경읍 올때마다 푸근한 것은 주흘산 자락의 따듯한 양지에 위치한 것 때문일까 오랜 역사와 전통의 문경읍 현대화로 많은 사람들은 도시로 나갔지만, 남.. 2018. 10. 19.
어머니께서 담으신, 금강의 아침 얼마전 폰의 버튼이 너무 오래되어서 고장났기에 이 기회에 사진이 잘 담기고 가독성이 좋은 폰으로 교체를 해 드렸드니 여행을 가서 이른 아침 일찍 이렇듯 사진을 찍은 어머니...^^ 사진작가인 아들보다 어머니의 사진들이 더 좋으니.....^^;; 어떤 물건이던 그 효용은 사람에 따라 달라지.. 2018. 10. 16.
교정의 가을 방과 후 교정의 운동장에도 가을은 가을은 - 충북 옥천군 옥천고등학교, 늦은 오후에 - 2018. 10. 14.
하루가 저무는 오후 산보길에서 아침 저녁 큰 일교차 해질녘 가을 깊음으로 들어가는 선선한 공기 이맘 때 즈음 가벼운 옷차림으로 걷는 산보 참, 푸근하다 ..... 반사경 너머로 일몰경 하루 하루의 빛과 시간과 공간 그 속에 모든 이들의 희노애락 녹아 있겠지 ..... - 하루가 저무는 오후 산보길에서 - 2018. 10. 10.
고요한 풍경, 멈추어 서다 II 텅비고 멈춰진 풍경 생각도 멈추다 ..... 2018. 10. 9.
고요한 풍경, 멈추어 서다 I 고요한 풍경 멈추어 서다 ..... 2018.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