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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러니 세상

어머니께서 담으신, 금강의 아침

by 감홍시 2018. 10. 16.







얼마전 폰의 버튼이 너무 오래되어서 고장났기에


이 기회에 사진이 잘 담기고 가독성이 좋은 폰으로 교체를 해 드렸드니


여행을 가서 이른 아침 일찍 이렇듯 사진을 찍은 어머니...^^











사진작가인 아들보다


어머니의 사진들이 더 좋으니.....^^;;











어떤 물건이던 그 효용은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맞는 갑다.





- 어머니께서 담으신, 금강의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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