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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천정 벚꽃길 오후 산보 봄은 언제나 그렇듯 지나고 보면 어느새 우리 곁에 ..... 늦은 오후 산보길 사람들 하나 둘 꽃길로 ..... 2019. 3. 27.
춘분의 소소한 일상 풍경 매화 나무는 흐더러지고 벚꽃 나무엔 꽃망울 올해도 할머니는 밭을 메신다 ..... 2019. 3. 21.
바담 바담 봄은 하늘 거리다 바담 바담 ..... 2019. 3. 12.
동네 어귀 매화 아가씨 지독한 미세 먼지 걷히고 오후 동네 산보길 어귀엔 매화 아가씨 ^_____^ 2019. 3. 7.
산수유가 피어났습니다. 올해도 피어났습니다. 곧 완연한 봄이 시작 되려나 봅니다 ..... 2019. 3. 2.
햇살이 나리는 남녘 바닷가 마을 남녘 바닷가 햇살이 나리는 마을 얼었던 겨울을 녹이다 ..... 2019. 3. 1.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산보를 하고서 활활 타오르는 달집을 바라보며 한걸음 한걸음 따듯한 열기 몸주위의 나쁜 기운은 타서 하늘로 올라간다. 이렇게 또 건강한 한해가 시작되다 ..... 2019. 2. 19.
고요의 계곡 따듯한 햇살 나리고 ...... 2019. 2. 10.
겨울비 그리고, 마당에 피어난 홍매화 봄소식 시간은 벌써 봄을 말하다 ..... 2019. 2. 4.
스며든 빛에 생명의 숨소리 기울인 오후빛 가지사이 스며든 빛에 그림자 생명의 숨소리 들릴듯 ..... 2019. 2. 2.
눈 나린 오후의 산보길 눈이 나리고 구름사이 고개 내민 해 , 시골길엔 거울 ..... 2019. 1. 31.
솟아오른 공간엔 채워진 여백 다섯 그루의 나무 솟아오른 공간엔 채워진 여백 나무는 여백과 함께 있음에 ..... 2019. 1. 27.
아침 조곡이 흐르는 풍경 동녘에 해 뜨고 새는 날으다 ..... 2019. 1. 20.
겨울 강변에서 석양, 노을 붉음 ..... 2019. 1. 18.
따듯한 햇살은 나리고 따듯한 햇살은 나리고 ..... 2019.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