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745 삶속에서 사기를 피하고, 한번은 반드시 목숨을 구해주는 방법 살아가며 누구나 사람을 잘못만나 사기를 당하거나 목숨이 위태로운 경험을 할 것 입니다. 저 역시도 사람을 잘못만나 사기를 당한적도 있고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을 목전에 두었던 경험도 있었습니다. 긴 세월속에서 여러가지 풍파를 겪으며 깨닫게 된 것은 선택의 기로에 선 의사결정.. 2018. 12. 4. 가을의 뒤안길 II 길을 따라서 ..... 2018. 12. 2. 가을의 뒤안길 I 바라 보다 ..... 2018. 11. 30. 빛이 나리는 휴식 녀석들에게 난간은 따듯한 휴식처 ..... 2018. 11. 26. 따듯한 날의 오후 ...... 2018. 11. 25. 따드하 냐~ 옹~ ^^ 얼마전 산보길 이제 갓 태어난 못 보던 녀석들 양지에 꾸벅~ 꾸벅 따드하 냐 ~ 옹 ~ ^___^ 2018. 11. 20. 76세 어머니의 핸드폰에 담겨진 송호리 풍경 사진작가의 아들은 늦잠을 자고 76세의 어머니는 아침 산보와 더불어 핸트폰으로 사진을 담았으니, 누가 작가인지.....^^;; 사진은 비싸고 좋은 장비가 아니라 자연과 함께하는 마음이 더 중요한 것임을 ..... - 어머니께서 산보하며 담으신, 영동 송호리의 아침 - 2018. 11. 18. 임실 사선대, 피아노 선율이 흐른 아침 II 걸으며 느껴지는 차분한 아침 공기 적당히 차가운 쌉사르한 온도 푸근한 아침 풍경을 바라보며 ..... - 임실 사선대, 피아노 선율이 흐른 아침 산보길에 - 2018. 11. 13. 임실 사선대, 피아노 선율이 흐른 아침 I 가을 깊은 아침 동녘 사선의 빛, 임실 사선대로 나리고 차갑지만 기분 좋은 아침 공기 아침 산보 길 가을 소나타 피아노 선율이 흐르는듯 ..... - 임실 사선대, 피아노 선율이 흐른 아침 산보길에 - 2018. 11. 12. 가을 라이딩 가을 깊음으로 ..... 2018. 11. 10. 가을, 담양 관방제길 걸으며 몇해전 찾았던 관방제 길 관방제에서 메타쉐과이어길까지 펼쳐진 가을 풍경 푸근하면서도 아름다운 관방제 가을 길을 걷다. 길어져 가는 빛에 가을도 점점 깊어 가는구나. 햇빛도 가을 가을 ..... - 가을 담양 관방제길 걸으며 - 2018. 11. 7. 멈추어 서고, 가을 바라보다 길을 가다 펼쳐진 풍경 가던 길 멈춤 가을, 바라보다 ..... - 구례 산수유마을, 가을 깊음 속에서 - 2018. 11. 5. 피아골 연곡사의 오후 가을비 지나간 평일 오후 깊은 산골로 불어 오는 바람은 옷깃을 여미게 하건만, 하루 저무는 서녘의 긴 빛은 따사로움에 ..... - 피아골 연곡사, 저무는 하루의 빛 속에서 - 2018. 11. 5. 지리산 피아골 계곡 늦은 오후 겨울 초입 같은 제법 쌀쌀한 늦은 오후 피아골 계곡의 가을 길을 걷다 ..... - 피아골 계곡의 늦은 오후 - 2018. 11. 4. 가을 비나린 평사리 들판에서 오전 내리는 가을비 허공의 먼지들 씻겨져 내리고 평사리 들판의 가을은 깊음으로 ..... 흘러가는 구름을 등 뒤로 다시금 길을 나서다. - 가을 비나린 평사리 들판에서 - 2018. 11. 2.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