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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이였기에 ..... 문경읍 하리를 지나 지나 온 길을 돌아 본다. 태양이 이글거리는 길 이라도 길이 였기에 ..... 2018. 8. 6.
월악산, 닷돈재 야영장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는 여름밤 월악산 닷돈재야영장의 저녁은 이제 활기를 띄기 시작한다. 맛난 저녁에 시원한 계곡수의 물놀이 자연이 준 선물을 사람들이 잘 가꾸고 보존한다면 이렇듯 좋은 선물이..... 뜨거웠던 낮의 열기 가라 앉고 텐트촌의 불빛은 하나 둘 계곡에서는 밥먹어라.. 2018. 8. 5.
태백 함백산 만항재의 아침 최고의 폭염이라는 날씨 세상은 온통 이글거리건만, 태백시에 들어서면서 온도가 낮아진다. 여름에 가장 시원한 도시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다. 늦은 오후 만항재에 올라 하룻밤 휴식을 가지고 싱그런 산소의 도시 태백의 아침을 만항재에서 맞이하다. 숲사이 들어오는 빛에 숲은 생명의 .. 2018. 8. 2.
흐르는 계류에 발을 담그고 무더위에 지쳤던 몸과 마음 맑음과 시원한 계류에 씻겨져 간다. 물속에 담겨진 발을 바라보며, 일상의 인연들과 희노애락의 일들은 그저, 한순간 흘러가는 찰나간의 순간 같다. 인간은 마음속에서 시간과 공간을 재구성한다고 칸트가 이야기 하였던 것들도 마음속 시간과 공간마저도 흐.. 2018. 7. 31.
피서, 지리산 뱀사골 계곡 낮시간이면 너무 더웠던 하루 일상의 일을 마치고, 맑음과 청량의 계류가 흐르는 지리산 뱀사골 향하다 .... 뱀사골 계곡엔 사람들의 피서 풍경들 즐거운 웃음소리 더위가 식어 가는듯....^^ 맑음과 청량함 그대로 몸과 마음이 지칠때면 들렀던 지리산 뱀사골 계절을 막론하고 지친 심신에 .. 2018. 7. 30.
중산리 계곡의 바위 시간 큰 바위 둥글게 둥글게 오랜 시간 ..... - 지리산 중산리 계곡에서 - 2018. 7. 28.
한 여름의 진리는 다리 밑 한 여름의 진리는 다리 밑 ?!?!!! ^_____^ 2018. 7. 27.
지리산 중산리 계곡 찌는듯한 무더위 일상의 일들 마무리하고서 고지대의 시원한 지리산 중산리계곡 발걸음 시원한 중산리 계곡 데워졌었던 무더위 어느듯 ..... 2018. 7. 26.
지리산, 에어컨 같은 계곡의 물놀이 폭염의 날씨 지리산 산골 계류가 흐르는 곳에선 계곡과 계류를 따라 에어컨 바람 흐르는 계류에 몸을 담그면 얼음 같은 물에 이글 거리는 태양이 따듯하게 느껴지니 ^______^ - 지리산 자연휴양림 망중한 속에서 - 2018. 7. 24.
지리산 계곡의 청량 계류 II - 지리산 자연휴양림 망중한 속에서 - 2018. 7. 23.
지리산 계곡의 청량 계류 I 풍경속에 서 있기만 해도 시원함은 ...... - 지리산 자연휴양림 망중한 속에서 - 2018. 7. 22.
지리산 청량한 계곡수 II - 지리산 자연휴양림 망중한 중에서 - 2018. 7. 20.
지리산 청량한 계곡수 I 계곡으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흐르는 계곡수 - 지리산 자연휴양림 망중한 중에서 - 2018. 7. 19.
지리산자연휴양림 휴식 중에서 산 깊은 계곡엔 시원 시원 ..... - 지리산자연휴양림 휴식 중에서 - 2018. 7. 19.
고요한 아침 산보길 고요한 아침 연이 피어난 길을 걸으며 ..... 2018.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