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하나1140 가을 낚시 태공의 시간은 깊어 가다 ..... 2017. 10. 21. 죽서루에서 바라 본 오십천 풍경 <사진 오른편 누각이 죽서루> 오십천 아침의 풍경은 평화 ..... -죽서루에서 바라 본 오십천 풍경 - 2017. 10. 17. 밀양 호박소 비 나리고 개인 오후 영남알프스 백운산 자락 호박소에서 ..... 2017. 10. 6. 남원 광한루에서의 오후 산보 II - 남원 광한루에서의 오후 산보 - 2017. 10. 2. 남원 광한루에서의 오후 산보 I - 남원 광한루에서의 오후 산보 - 2017. 10. 2. 오후의 휴식 계절의 시간 소중한 기억으로 흐르다 .... 2017. 9. 24. 녹음의 숲 길 가을 따듯한 빛 나리는 숲 길 걸으며 ...... 2017. 9. 22. 노고단 일몰경 비가 거세게 내린 다음 날 노고단으로 오르는 계곡의 물소리 우렁차다. 등성이 너머로 보이는 하늘 물들어 간다. 참 오랜만에 오른 노고단 장엄한 하늘의 풍광에 숙연해 진다. - 대전으로의 마실길 중, 노고단에서의 일몰경 바라보며 - 2017. 9. 13. 구름이 있는 시골 풍경 펼쳐진 가을 하늘과 구름 시골 풍경의 고저넉한 평화로움 그 속엔 농부님네들의 땀 함께 있음이겠지 ..... 2017. 9. 9. 서출지, 오후 가을 빛 시간은 아직 여름을 잡고 있지만, 서출지에 나리는 오후의 빛은 가을 ..... 2017. 9. 1. 요즘 달동네 넉넉 하다 ..... 2017. 8. 24. 구름과 강이 흐르고 바라 보다 ..... 2017. 8. 16. 바다 구름 길 그리고, 바람결 ..... 2017. 8. 14. 포구의 시(詩) 해질녘 서녁 긴 빛 감싸 안으면, 포구의 풍경은 시간의 시(詩) ..... 2017. 8. 12. 산마루 오르면 여름의 태양이 나려도 ..... 2017. 8. 10. 이전 1 ··· 6 7 8 9 10 11 12 ··· 7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