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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하나1140

녹차밭의 아침빛과 나무 아침 녹차밭 위로 나리는 빛 포근함에 ..... 2017. 6. 8.
시절의 아름다운 청춘 수양버들 휘날리는 시절의 청춘 오랜 시간 동안 그들의 기억속에 회상 되겠지 ..... 2017. 6. 7.
여차몽돌해변 바라보며 펼쳐진 자연의 풍광에 마음도 시원해지다 ..... - 거제도 남부면 여차몽돌해변을 바라보며 - 2017. 6. 5.
다원의 아침 싱그런 녹색의 색감 공기에도 베어 있는듯 ..... 2017. 6. 4.
아빠와 함께 가는 길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 이겠지 ..... 2017. 6. 1.
푸름, 신록의 시간 푸름 신록의 시간 현재에 있음에 ..... 2017. 5. 26.
태화들의 양귀비 계절의 시계는 ..... 2017. 5. 23.
비, 그치고 지나간 바닷가엔 비, 그치고 지나간 바닷가엔 ..... 2017. 5. 22.
오월은 시인(詩人) 오월의 신록은 자연이 그린 한편의 시(詩) ..... 2017. 5. 16.
푸름이라는 것은(green way) 푸름이라는 것은 단지 색깔만이 아니다 ..... 2017. 5. 15.
봇재다원 풍경에 서서 산등성 구릉의 굽어진 선 겸허히 돌아가며 이어진 푸른 생명의 잎들 사람이 살아가야 하는 길 산등성 능선을 따라 순응하며 이어진 겸허의 길을 ..... - 전남 보성 봊재다원 산등성에서 - 2017. 5. 13.
신록의 편백숲 길 편백 나무 병풍으로 둘러쌓인 산길을 걸으며 ..... - 남해편백자연휴양림 전망대 가는 길 - 2017. 5. 7.
독일마을 풍경 소고 제법 긴 시간이 지나고서 다시 들른 남해 독일마을 저녁 무렵 미조항을 가면서 잠시 들르며 바라본 마을은 식당들과 맥주집들의 화려한 조명 조금 머무러다 웬지 모를 낯설음에 돌아서 미조항으로 간다. 다음날 아침 들른 고요한 마을 오래전 그때엔 나라와 민족의 아픔을 안고서 머나먼.. 2017. 5. 6.
남해 미조면의 아침 풍경 남해 미조항에서의 하루 고요한 항만의 시간 또 하루의 시작을 위해 읍으로 출발 바다 고개길 너머 풍경 평화로움에 잠시 멈추어 서다 ..... - 남해 미조항에서 남해읍으로 가는 길에서 - 2017. 5. 4.
남해 포구의 저녁 풍경 타향, 일상의 일을 마치고 포구를 거닐다. 석양과 일상의 모습들에 타향이라도 따듯 ..... - 남해군 삼동면 지족리 포구 거닐며 - 2017.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