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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하나1140

새벽 바다 바다의 형상은 바람의 무늬 ..... 2017. 8. 9.
한편의 시와 같은 오후 하늘의 구름 잔잔한 바람 내리는 태양 잠시 잠시 가려진 그늘 길 한편의 시와 같은 오후에 ..... 2017. 8. 4.
기억을 채우는 시간 숲길 걷다 ..... 2017. 8. 1.
전봇대가 있는 풍경 단순한 만큼이나 푸근함 ..... 2017. 7. 30.
초록의 꿈 초록의 생명들 꿈은 자라다 ..... 2017. 7. 29.
기도하는 여인 번뇌도 씻겨갈 것만 같은 내리는 폭포수에 어떤이에겐 또 어떤 기도의 의미가 되었을까 ..... 2017. 7. 26.
밀양 호박소의 오후 풍경 가만 있어도 너무나 더운 여름날 잠시의 피서를 즐기고자 계곡을 향한다. 흐르는 계곡수에 피서의 사람들 그들은 시원하고 보는 이도 즐거웠음에 ..... - 밀양 호박소 무더운 여름의 시간 속에서 - 2017. 7. 25.
강변의 오후 풍경 나린 빛 포근히 강변을 감싸고 풍경은 평화 ..... 2017. 7. 18.
새는 날으다 바람이 거세고 파도가 넘실되도 새는 날으다 ...... 2017. 7. 16.
버스는 추억을 싣고서 버스는 오래전 학창시절 추억을 싣고서 ..... 2017. 7. 7.
삶이 라는 것 밀려온 파도 잔잔이 돌아가는 것 이겠지 ..... 2017. 7. 5.
새벽 바다에 서면 아무런 생각 없음 그 시간에 서 있는 것 ..... 2017. 7. 4.
기억의 시간 I 파스텔톤 구름 아래 잔잔한 파도 기억의 시간들은 오가는 파도에 쌓여가다 ..... 2017. 6. 20.
포구의 시간 아침 동녘의 긴 빛 맥박이 빨라지고, 저녁 서녘의 긴 빛 호흡은 깊어가다 .... 2017. 6. 19.
녹차 따는 아낙네 - 전남 보성 대한다원에서 - 2017.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