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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러니 세상315

무제 바라본다. 세상의 많은 모습들이 지나간다. ..... 2018. 1. 16.
철새는 날아가고..... 철새는 날아가고 계절은 남는다 ..... 2017. 11. 19.
집이 라는 것 ...... 2017. 9. 27.
강쇠의 시절인가.....^^ 길을 나서려 차에 올랐더니 녀석들 덕분에 제법 긴 시간을 기다림 .....^^ 2017. 9. 19.
풍경, 무위(無爲), 에머랄드 타블릿 늦은 여름, 가을의 시작 푸른 하늘과 구름, 대지엔 평범한 일상의 풍경 단조로운 풍경에 문득, 서양 연금술의 기본이 되었던 에메랄드 타블릿이 떠오는 건..... <에메랄드 타블릿의 전문 해석> 그다지 많은 분량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 에메랄드 타블릿의 전문 번역을 소개한다. 중세.. 2017. 9. 5.
뷰파인드 속의 `나` 사진을 담다보면 어느 순간에 뷰파인드를 멍하게 바라보게 된다. 그럴땐 간혹, `나`라는 손을 바라 보기도 ...... 2017. 8. 27.
하늘 바다 속으로 물고기 쳇바퀴 일상 바람을 타고서 ..... 2017. 8. 15.
구름시계, 해바라기 시계 바람은 초침 ..... 2017. 7. 21.
바라 본 일몰경 강변의 일몰 바라 보다 나의 마음 속 그 나는 ...... 2017. 7. 19.
파도는 춤추고, 바위는..... 파도를 보고서 바람을 아는 것인지 바람을 느끼고서 파도를 보는 것인지 파도는 춤추고 바위는 그저 있다 ...... 2017. 7. 17.
기억의 시간 VII 바람과 파도 기억의 무늬 ..... 2017. 6. 27.
기억의 시간 VI 서녘 길어져 가는 빛 ..... 2017. 6. 26.
기억의 시간 V 그때의 그 사람들 그리고, ..... 2017. 6. 25.
기억의 시간 IV 밤은 깊어 가다 ..... 2017. 6. 24.
기억의 시간 III 여름 바다의 밤 기분 좋을 만큼의 잔잔한 바람 시간은 기억을 채우다 ..... 2017.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