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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모래재 고요한 길 해질녘 모래재 고요한 길 위에서 ..... 2017. 11. 18.
서녘 일몰의 담요 빛 가을은 시간은 서녘 일몰의 담요 빛처럼 그렇듯 그렇듯 덮여가다 ..... 2017. 11. 17.
가을 깊음, 진안 운일암반일암 II 계곡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아름다운 진안의 지질공원 운일암반일암의 풍광 바라보며 가을의 깊음에 호흡하다 ..... 시간은 그 자리에 있건만 사람은 그 공간에 없을 수 있기에, 지금이라는 현재의 선물에 감사하며 ..... - 가을 깊음의 진안 '운일암반일암' 계곡 길을 걸으며 - 2017. 11. 16.
가을 깊음, 진안 운일암반일암 I 가을 깊음에 계곡의 색감도 깊다. 하루중 해를 볼수 있는 시간이 반나절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 '운일암반일암' 태고적 형성된 오랜 역사의 시간 깊음의 계곡을 따라 걷다. 흐르는 계류에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 걸으며 바라보는 풍경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가을 깊음의 시간 속으로 ....... 2017. 11. 14.
영덕 옥계의 만추 ..... 2017. 11. 14.
주왕산의 가을 2017. 11. 13.
당진 공포리의 추수 후 풍경 한해가 갈무리 되어 가는구나 ..... - 당진 공포리 평야를 바라보며 - 2017. 11. 12.
솔뫼성지, 해질녘 긴 빛 속을 걸으며 솔뫼성지 "솔뫼"는 충청도에서 제일 좋은땅 "내포"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으며, '소나무가 우거진 작은 동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곳에서 1821년 8월 21일 한국 최초의 사제이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이 탄생하셨으며 박해를 피해 할아버지 김택현을 따라 용인 한덕동(현 골배마.. 2017. 11. 11.
포근한 아침 햇살 속에서 저편 끝자락까지 펼쳐진 가을 단풍 동녘, 따듯한 아침 햇살에 하루를 열다 ..... - 아침 햇살에 감싸인 아산 곡교천 걸으며 - 2017. 11. 8.
공세리성당의 가을 III ..... 2017. 11. 8.
공세리성당의 가을 II ...... 2017. 11. 7.
공세리성당의 가을 I 오래전 봄, 공세리 성당에 왔었던 시간 시간이 지나고 가을이 깊어가는 시절에 다시 ..... 여전히 공세리의 그윽한 깊음은 ..... 2017. 11. 6.
빛은 나무를, 나무는 사람을 가을 오후 빛은 나무를 감싸고 나무는 사람을 ..... 2017. 11. 6.
가을도 시간도 가을이 깊어가네 시간도 깊어가네 ..... 2017. 11. 5.
아신 곡교천 은행나무길 아침 가을이 깊숙한 시간 이른 새벽에 출발하여 아침에 도착한 아산으로 마실길 동으로 떠 오르는 빛 곡교천의 은행나무길 사이로 스미다 ..... - 아산 곡교천, 가을 깊숙한 시간 속에서 - 2017.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