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하나

아신 곡교천 은행나무길 아침

by 감홍시 2017. 11. 4.








가을이 깊숙한 시간


이른 새벽에 출발하여 아침에 도착한


아산으로 마실길











동으로 떠 오르는 빛


곡교천의 은행나무길 사이로


스미다


.....












- 아산 곡교천, 가을 깊숙한 시간 속에서 -



'풍경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은 나무를, 나무는 사람을  (0) 2017.11.06
가을도 시간도  (0) 2017.11.05
석양 노을 속 한해의 결실  (0) 2017.10.29
가을 낚시  (0) 2017.10.21
죽서루에서 바라 본 오십천 풍경  (0) 2017.10.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