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아름다운 진안의 지질공원 운일암반일암의 풍광
바라보며
가을의 깊음에 호흡하다
.....
시간은 그 자리에 있건만
사람은 그 공간에 없을 수 있기에,
지금이라는
현재의 선물에 감사하며
.....
- 가을 깊음의 진안 '운일암반일암' 계곡 길을 걸으며 -
'붓가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리산 뱀사골 걸으며 (0) | 2018.02.25 |
---|---|
진안 용담호 사진문화관 (0) | 2017.11.23 |
가을 깊음, 진안 운일암반일암 I (0) | 2017.11.14 |
솔뫼성지, 해질녘 긴 빛 속을 걸으며 (0) | 2017.11.11 |
태백 황지연못 걷고 보다 (0) | 2017.10.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