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745

가을을 예고하는 하늘 보며 늦은 오후 산보 길 하늘은 벌써 가을을 예고하는 듯 ..... 2018. 8. 29.
산보 길에서 떨어진 나뭇잎 가을을 예고하는 듯 ..... 숲길 평상에 앉아 있으니 불어 오는 바람 시원 ..... 2018. 8. 25.
폭풍전야의 매직아워 일몰경 태풍이 올라온다는 소식 늦은 오후 마을을 산보에 그려진 노을의 빛감 폭풍전야 치고는 너무도 곱고 아름답다. 강한 태풍의 폭풍전야 아름다운 매직아워 일몰경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 속에 폭풍의 깃든 소식 자연은 그렇게 그렇게 겸허하게 살아가라고 이야기하는듯 ..... 2018. 8. 23.
배롱나무 피어난 여름 오후 풍경 여름의 절정이 지나갈 무렵 배롱나무 너머의 하늘은 가을을 예고 하는듯 ...... 2018. 8. 22.
함양군 마천면의 아침 지리산 동녘에서 해는 오르고 ..... - 이름나지 않아도 아름다운 우리산하, 함양군 마천면에서 - 2018. 8. 20.
계곡에 서녘의 오후빛 나리고 계곡에 서녘의 오후빛 맑은 계류 흐르고 길어지는 오후빛에 잎사귀, 싱그럽다 ..... 2018. 8. 19.
비 개인 오후의 산보 이틀 동안 비가 내리고 날씨는 초가을 느낌 선선하며 시원한 기온 마을길 산보하며 지는 저녁 석양을 바라보니, 기분 좋음...^^ 2018. 8. 17.
고마운 비님, 마당에 나리고 오랜만에 내리는 비에 마당의 화초들도 시원해 하는 모습을 보니 생명의 비 자라나는 풀들에 제초작업을 하여야 해도 그래도, 고마운 비님 ..... 2018. 8. 16.
반가운 비님이 나리는 빗속을 걸으며 여름 무더위에 지쳐 갈 무렵 태풍이 스쳐지나가며 비를 나린다. 우산을 쓰고 걸으며 바라보는 빗속 풍경이 이렇게 반가울수가 ..... 몸이 스쳐가는 바람도 시원.....^^ - 반가운 비님이 나리는 빗속을 걸으며 - 2018. 8. 15.
시골길에 바라본 저녁 노을 길을 가다 차창으로 보이는 하늘이 곱다 차를 멈추고서 지는 석양 노을을 바라보다 ..... - 시골길에 바라본 저녁 노을 - 2018. 8. 14.
청정계곡에서 멱을 감으며 지리산 깊은 골 평일 조금 늦은 오후, 사람들 발걸음 한적 블루투스 스피커엔 잔잔한 째즈 물속에 들어가 앉는다. 청정하고 맑은 계류 고요한 깊은 골에 낮은 째즈 선율 억만장자 부럽지 않은 오후 자연에 감사하며 ..... - 지리산 뱀사골, 늦은 오후의 힐링 속에서 - 2018. 8. 12.
할머니와 손녀 무더운 여름이라도 산 깊은 계곡의 온도는 소리만으로도 시원 할머니와 손녀 계곡 빛속을 거니는 모습에 ..... - 지리산 뱀사골 와운송 가는 길 - 2018. 8. 10.
누워서 하늘 보면 누워서 하늘 보면 세상사 씨름 사라지다 ...... - 지리산 뱀사골힐링 야영장에서 - 2018. 8. 9.
지리산 기슭의 싱그런 아침 지독히도 뜨거운 여름이지만 지리산 기슭의 싱그런 아침 풍경을 바라보다 ..... - 이름나지 않아도 아름다운 우리산하, 지리산 추성산촌마을 입구에서 - 2018. 8. 8.
주흘산과 녹색 평야 뜨거운 여름 속에서도 산과 들판은 고요 ..... 2018.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