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하나

할머니와 손녀

by 감홍시 2018. 8. 10.



무더운 여름이라도


산 깊은 계곡의 온도는 소리만으로도 시원









할머니와 손녀


계곡 빛속을 거니는 모습에


.....





- 지리산 뱀사골 와운송 가는 길 -




'풍경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양군 마천면의 아침  (0) 2018.08.20
계곡에 서녘의 오후빛 나리고  (0) 2018.08.19
지리산 기슭의 싱그런 아침  (0) 2018.08.08
주흘산과 녹색 평야  (0) 2018.08.07
태백 함백산 만항재의 아침  (0) 2018.08.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