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무더위에 지쳐 갈 무렵
태풍이 스쳐지나가며 비를 나린다.
우산을 쓰고 걸으며 바라보는 빗속 풍경이
이렇게 반가울수가
.....
몸이 스쳐가는 바람도
시원.....^^
- 반가운 비님이 나리는 빗속을 걸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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