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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핀 푸른 하늘 매화가 핀 푸른 하늘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 2021. 3. 18.
흐드러진 산수유 나무 ..... 2021. 3. 11.
젊음인가, 봄일까 작은 잎사귀 하나에 마음이 설레인다는 것은 젊다는 것인지 봄이 왔다는 것인지 ..... 2021. 3. 7.
산수유 마을의 봄 질병이 세상을 삼켜 버려도 마을엔 봄이 왔다네 ..... 2021. 2. 28.
덕유산 비파담 가는 길 고요한 일상 속에서 머물던 긴 시간 겨울 덕유산을 걷고 싶어 길을 나서다 ..... 청량한 덕유산 구천동의 바람 일상속 고요함에 쌓였던 찌꺼기들을 흩날리다 ..... 2021. 1. 16.
지극이 평범하고 무료 했었던 지극이 평범 했었던 평범해서 무료 했었던 그 평범과 무료함은 행 복 ..... 2020. 12. 12.
가을 석양 바라보며..... 곱디 고은 가을 석양 노을 바라보며 ..... 2020. 10. 18.
이발관 가는 길 하늘은 이발을 하고 난 뒤의 느낌 , 요즘 하늘 ..... 2020. 9. 27.
여전한 가을 아침 세상이 돌고 돌고 돌아도 맑은 가을 아침은 여전히 예전 그때나 ..... 2020. 9. 24.
가을 풍경 속에서 그렇듯 요란했었던 여름 지나고 , 가을 맑은 하늘과 구름 기분 좋은 바람 ..... 2020. 9. 20.
임실 사선대 맑은 가을 속에서 경쾌한 첼로의 리듬 같았던 맑은 가을 하늘과 구름 , 걸으며 ..... 2020. 9. 13.
서녘 빛 머금은 구름 세찬 비바람 지나고 습한 더위 하루가 저무는 하늘엔 서녘 빛 머금은 구름 하루가 저물어 가다 ..... 2020. 8. 18.
비나린 계곡에서 시원한 빗줄기 무더운 여름을 식히고 계곡 세찬 물결 시원한 골바람 고여 있었던 상념의 자욱 흘러 가다 2020. 7. 19.
서녁빛 계곡을 걸으며 서녘 햇살 어스듬 고요한 산길 폭포수의 물소리 2020. 7. 4.
덕유대, 유월의 풍경 바라보며 흔들리는 시간은 흔들리는대로 흘러간다 ...... 2020.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