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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가곡면 신록의 길 단양군 가곡면 4월의 바람이 신록의 빛감을 더욱 짙게하는듯 ..... 이름나지 않아도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산하 걸으며 ..... 2022. 4. 26.
금산읍 벚꽃길 걸으며 따듯한 미풍의 봄바람 불어오고 금산군 금산읍 벚꽃길 걷다 ..... 자연이 주는 이렇듯 아름다운 선물 지금의 시간에 있음에 ..... 2022. 4. 9.
숨은 나비 찾기는 봄 속에서 봄을 찾는 것 이겠지 ..... 2022. 4. 4.
노란 산수유 아래엔 봄 물결 그렇게 , 그렇게도 , 봄은 ..... 2022. 4. 2.
봄 눈 나린 구천동 걸으며 꽃샘 추위 그리고, 비가 어느듯 눈으로 , 구천동 길을 걷다 ..... 언제나 그렇듯 산을 오르기 전 많은 생각으로 채워진 머리는 내려오면 , 어느듯 비워져 있다 ..... 2022. 3. 20.
얼었던 시간들 녹으며 겨우내 얼었던 시간들 하얀 자국만을 남긴다. 옷차림은 어느새 '봄' 스러움 ..... 얼음에 갖혀 있었던 나뭇가지들 흐르는 물에 긴 여행을 준비하는듯 ..... 2022. 3. 12.
덕유산 향적봉에서 흐렸던 하늘 개이고 맑은 푸른 하늘과 따듯한 온도 푸근한 시간을 보내며 ..... 2021. 12. 25.
금강을 바라보며 겨울 들어서며 시간이 멈춘듯한 풍경 고요한 금강 물결이건만 흐르듯 겨울은 멈춘듯 해도 끊임없이 ..... 2021. 12. 7.
자작나무 사이로 따듯한 빛 나리는 자작나무 숲길 걸으며 ..... 2021. 11. 8.
안개 걷힌 호수 풍경 자욱한 안개 걷히고 드러난 가을 풍경 바라보며 ..... 2021. 11. 5.
따듯한 햇살이 나리는 오후 2021. 11. 3.
따듯한 햇살이 나리는 오후 나리는 햇살에 바라만 보아도 따듯한 시간 ..... 2021. 11. 1.
가을 풍경 2021. 10. 30.
고요한 가을 아침 모든 고요함 속 따듯한 가을 햇살 , 안개는 사라져 가다 ..... 2021. 10. 29.
멍 때리기 마치, 가을 분위기의 시원한 바람 아메리카노 한모금에 산을 바라 본다. 2021.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