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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도 시원한 풍경 날은 더워도 시원한 풍경과 불어오는 계곡 바람 시원하다 ..... 2021. 8. 1.
정동진의 오후 풍경 파도는 잔잔하고 갈매기의 날개짓마저 느린듯 흐르는 시간 속에서 ..... 2021. 6. 25.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 2021. 6. 20.
가을 닯은 여름 풍경 비 나린 뒤 해질녘 풍경 평화 ..... 2021. 6. 18.
구천동 청량한 시간 속에서 걷다 ..... 2021. 6. 13.
추암 촛대바위 자연이 만든 위대한 예술품 바라보며 ..... 2021. 6. 7.
동해 추암의 아침 ..... 2021. 6. 5.
7번국도 장호항 해질녘 풍경 7번국도의 선물 장호항 해질녘 풍경 바라보며 ..... 2021. 6. 3.
신록의 5월 걸으며 시절은 힘들어도 신록의 5월은 여전히 눈부시다 ..... 2021. 5. 29.
거센비 지나간 오후의 풍경 거센비 지나간 오후 푸른 하늘과 하양의 구름 그리고 , 가벼운 발걸음 ..... 2021. 5. 28.
봄 정취 가득, 내장산 우화정 가는 길 봄비 나리고 한층 더 짙어진 봄의 정취 걷는 것만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고요한 우화정 가는 길 ..... 2021. 4. 17.
금산읍 아름다운 벚꽃길 걸으며 금산군 금산읍 읍내로 흐르는 하천길을 따라 피어난 벚꽃길 걸으며 ...... 2021. 4. 4.
토마스 머튼의 `칠층산`을 읽으며..... 오래전에 사 두었던 책 3월을 시작하며 하루에 몇 페이지씩 읽어 나간다. 토마스 머튼의 `칠층산` 토마스 머튼이 수도원에 들어가는 과정을 쓴 책 화가인 아버지를 따라 방랑자적인 자유의 삶을 살았던 토마스 머튼 종교에 대해서는 특히, 카톨릭에 대해서는 무관심이던 삶 유년 시절 아버지의 죽음 앞에서 큰 슬픔과 충격 그리고, 조금씩 자라나는 종교에 대한 생각 이후로도 자유로운 삶을 살지만 그 어떤 것도 자신의 삶을 채울수 없는 공허의 시간들에 지쳐가던 중 다시, 접하게되는 카톨릭에 대한 접근 이후, 여러 과정을 거치며 트라피스트 수도회에 입회 수도회에서 접한 동생의 사망 소식과 책 마지막에 수도회까지 오게된 신의 섭리를 이야기 한다. 이 부분에서 헤르만 헷세의 `유리알 유희`의 마지막 장면이 오버랩 된다. 유.. 2021. 4. 3.
무주 라제통문 벚꽃길 걸으며 화사한 벚꽃 시절은 힘들어도 지나가는 사람들 웃음 짓게 만드는듯 ..... 나 역시도 ..... 2021. 4. 1.
벚꽃 피는 곡성 뚝방길 걸으며..... 벚꽃 피는 곡성 뚝방길 걸으며 ..... 2021.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