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745 고독 고적한 시골 산골 외딴 곳에 외로이 있는 고목, 상처받은 자태는 함께 어우러지기 위함인가 2005. 5. 30. 아늑한 기와결과 담쟁이 <기와결> 새로운길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얼마나 쉽게 어떤 정해진 길을 밟게 되고 스스로를 위해 다져진 길을 만들게 되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내가 숲 속에 살기 시작한 지 일주일이 채 안 돼 내 오두막 문간에서 호수까지 내 발자국으로 인해 길이 났다.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구.. 2005. 5. 30. 고도우를기다리며 <고도우를 기다리며> 대숲사이 보이는 태양은 ... 2005. 5. 27. 나무와 달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달에는 나의 예쁜님의 얼굴이 그려지네... 이제는 무엇을 하며 살아 가고 있을까... 앞으로 다시 보지 못하겠지만, 그 님도 오늘 하루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며... 2005. 5. 26. 사진은 즐거움으로 부터... 사진이 즐거움을 준다라는 것은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 의미를 알겠죠... 누구나가 자신의 즐거움의 대상거리를 가지고 있다. 단지, 그것에 더 심취하느냐의 정도의 차이... 아래의 두 사진은 낮에 찍었을때와 밤에 찍었을 때... 이때 느끼는 감흥은 달랐고, 담고자 하는 의미 .. 2005. 5. 24. 석양속에 유영하는 용 용이 석양 속에 유영하는 것이 느껴지기에 2005. 5. 23. 나무와 석양구름 2005. 5. 23. 달과 소나무 홀로 서있는 소나무와 달이 친구 같구나 2005. 5. 23. 노을빛에 물든 석양 구름 2005. 5. 23. 날려간 홀씨 자연에서 자신의 책임을 다한 홀씨 2005. 5. 23. 나무와석양 2005. 5. 23. 쉬운 사진강좌 아래의 사진강좌는 DJRAVEN님의 사진강좌 내용입니다. 필자가 보았을 때 아주 쉽게 설명을 하였고, 초보자들이 사진에 대해서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 있기에 가져 왔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글은 출처를 밝히신다면 어디든 퍼다 나르셔도 상관 없다고 합니다. 작성자 : DJRAVEN 출.. 2005. 5. 23. 산정상 정경 산정상 농장에서 피어 오르는 연기와 고요... 2005. 5. 23. 대문없는 넉넉한 집 산속의 대문 없는 황토집에 피어오르는 연기는 마음속의 고향을 느끼게 해주는군요 2005. 5. 23. 바람의 풍경 2005. 5. 23. 이전 1 ··· 246 247 248 249 2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