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하나 고독 by 감홍시 2005. 5. 30. 고적한 시골 산골 외딴 곳에 외로이 있는 고목, 상처받은 자태는 함께 어우러지기 위함인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디지탈 세상속 아날로그 미셀러니 '풍경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동 시골길에서 (0) 2005.07.06 비님을 맞으려 (0) 2005.07.06 아늑한 기와결과 담쟁이 (0) 2005.05.30 고도우를기다리며 (0) 2005.05.27 나무와 달 (0) 2005.05.26 관련글 죽동 시골길에서 비님을 맞으려 아늑한 기와결과 담쟁이 고도우를기다리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