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745 장면 #1 개울가 들판 길 나무 경운기 ..... 2018. 3. 7. 빛 나리는 등억길에서 복잡하였던 하루도 포근한 빛으로 덮이다 ..... 2018. 3. 6. 봄 내울가에서 도란 도란 ..... 2018. 3. 5. 백구의 봄 따듯한 둔덕 아래 백구의 봄 ..... 2018. 3. 4. 정월대보름 풍경에 서서 <베가 시크릿업> 정월대보름 뜨거운 불에 나쁜 기운과 액운 태워져 하늘로 하늘로 ..... <베가 시크릿업> - 울주군 작천정 정월대보름 풍경에 서서 - 2018. 3. 3. 바라 본다 깊음의 그 속 누군가가 .... 2018. 3. 1. 지리산 뱀사골 걸으며 날씨 풀렸다 하나 제법 추웠던 겨울 지리산 뱀사골 자연이 주는 선물의 길 걸으며 ..... 참 오랜만에 걸었던 트레킹 지리산 대자연의 품속은 역시 따듯한 어머니의 품 ..... - 지리산 뱀사골 걸으며 - 2018. 2. 25. 인과(因果)의 시간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가 오는 들판 지난 가을의 흔적들은 이제 거름이 되어, 새로운 곡식을 풍성하게 하듯이 세상의 일들은 하나씩 쌓여온 인과(因果)의 법칙에 따라 형상(形象)이 드러나겠지 ..... 2018. 2. 20. 노을 드는 겨울 바다엔 ...... 2018. 2. 18. 정오에 채워지는 빛의 시간 발길이 뜸한 숲길 고요함 하루중 정오 무렵에 나리는 빛 빈 벤취를 채우고, 시간과 공간이 없는 깊음의 그 속엔 원래의 그것으로 채워져 있었다 ..... 2018. 2. 16. 울주군 별빛야영장 걸으며 시린 혹한의 시간이 지나고 겨울 속 따듯한 바람 복장을 가볍게 하고서 숲길과 캠핑장을 걷다 .....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많은 캠퍼들 그들에겐 겨울이란 추억의 시간 이겠지 영남 알프스 산자락 너머 푸른 하늘과 흰구름 그저 보아도 좋다 ..... - 따듯한 겨울 바람의 망중한, 울주군 별빛.. 2018. 2. 15. 채워진 빛, 떠나간 사람 빈 집은 그렇게 빛 속에 앉아 있었다 ..... 2018. 2. 11. 냇가는 꽁꽁, 풍경은 따듯 차가운 삭풍의 겨울 오후 잠시의 따듯한 햇빛 걷다 ..... 냇가는 꽁꽁 얼어도 풍경은 따듯 ..... - 오후 잠시의 따듯함이 나리는 길을 걸으며 - 2018. 2. 6. 햇살이 나리는 작쾌천 따듯한 토요일 오전 햇살이 나리는 작쾌천 냇가를 거닐며 ..... 2018. 2. 3. 그 '함께' 라는 것 사람에 의해 넓혀진 들판 멀리서 보면 한그루 같았던 함께 있는 나무 그 '함께' 라는 것이 그들에겐 위안이겠지 ..... 2018. 1. 31.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