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745 해질녘 고요한 곡성 기차마을에서 해질녘 곡성 기차역 많았던 사람들 하나둘 떠나고 고요한 정적 포근히 감싸다. - 해질녘 고요한 곡성 기차마을에서 - 2018. 4. 14. 캠핑의 계절 봄눈이 나려도 마음은 봄 이기에 ...... 2018. 4. 10. 연초록의 봄 연록의 알록달록 새색씨마냥 ..... 2018. 4. 8. 남도의 봄 VI ...... 2018. 4. 8. 남도의 봄 V 바다를 바라보는 다랭이 마을 그 오랜 세월 함께 해온 할머니 봄빛은 따듯하다 ..... 2018. 4. 7. 꽃잎은 봄비를 따라 III 나 렀 네 . . . . . 2018. 4. 6. 꽃잎은 봄비를 따라 II 나 렀 네 . . . . . 2018. 4. 5. 꽃잎은 봄비를 따라 I 나 렀 네 . . . . . 2018. 4. 4. 남도의 봄 IV 세월이 만들은 굴곡 모양새 하나 하나에는 삶이 담겨 있겠지 ..... 2018. 4. 4. 남도의 봄 III 층층이 다랭이 논 정겹기도 하다 ..... 2018. 4. 3. 남도의 봄 II 층층이 다랭이논 따듯한 햇살에 부드러운 질감 눈으로도 느껴지는 봄 ..... 2018. 4. 3. 남도의 봄 I 북풍과 해풍의 시간 지나고 ..... 2018. 4. 2. 산길에 피어난 개나리 참꽃 산기슭 산길 피어난 개나리와 참꽃 정말 봄 깊음속에 들어 왔구나 ..... 2018. 4. 2. 작천정 벚꽃길 걸으며 따듯한 날씨에 피어난 벚꽃 길을 걸으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미소가 ^-----^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들 즐거운 표정과 미소 꽃은 그렇게 사람을 미소 짖게 하다 ..... 2018. 3. 31. 스스로 올가미 매는 사람들 답답한 목줄 나무에 줄을 걸쳐 조금이나마 개에게 자유로움을 주고자 하는 사람의 손길 개는 조금이나마 넓어진 활동영역에 지나가는 사람을 보며 꼬리를 흔든다. 비록, 한정된 영역이지만, 조금이나마 더 자유로움에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는 개처럼 한정.. 2018. 3. 30.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