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하나

채워진 빛, 떠나간 사람

by 감홍시 2018. 2. 11.











빈 집은


그렇게 빛 속에


앉아


있었다


.....




'풍경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을 드는 겨울 바다엔  (0) 2018.02.18
정오에 채워지는 빛의 시간  (0) 2018.02.16
햇살이 나리는 작쾌천  (0) 2018.02.03
바다의 아침  (0) 2018.01.30
거득한 골목길  (0) 2018.01.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