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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하나1140

명암과 대비 II 바다에 일렁이는 하늘과 구름 3차원을 넘어선 공간 ...... 2018. 10. 5.
명암과 대비 I 반영된 건물의 사선 일렁이는 하늘 명암과 대비 좋았음에 ..... 2018. 10. 3.
익어가는 가을 가을 하늘은 푸름 곡식은 황금빛 가을도 익어가다 ..... 2018. 9. 30.
울진 구산 해송숲의 일출 바닷가 해송 사이 아침해 떠오르고 ..... - 울진 구산해수욕장 해송 숲에서 - 2018. 9. 7.
피아골 계곡에서 늦은 오후 피아골 계곡엔 고요한 정적 흐르는 맑은 계류에 세수를 하고 멍하니 계류를 바라보니 시간도 멈추었더라 ..... 2018. 9. 2.
배롱나무 피어난 여름 오후 풍경 여름의 절정이 지나갈 무렵 배롱나무 너머의 하늘은 가을을 예고 하는듯 ...... 2018. 8. 22.
함양군 마천면의 아침 지리산 동녘에서 해는 오르고 ..... - 이름나지 않아도 아름다운 우리산하, 함양군 마천면에서 - 2018. 8. 20.
계곡에 서녘의 오후빛 나리고 계곡에 서녘의 오후빛 맑은 계류 흐르고 길어지는 오후빛에 잎사귀, 싱그럽다 ..... 2018. 8. 19.
할머니와 손녀 무더운 여름이라도 산 깊은 계곡의 온도는 소리만으로도 시원 할머니와 손녀 계곡 빛속을 거니는 모습에 ..... - 지리산 뱀사골 와운송 가는 길 - 2018. 8. 10.
지리산 기슭의 싱그런 아침 지독히도 뜨거운 여름이지만 지리산 기슭의 싱그런 아침 풍경을 바라보다 ..... - 이름나지 않아도 아름다운 우리산하, 지리산 추성산촌마을 입구에서 - 2018. 8. 8.
주흘산과 녹색 평야 뜨거운 여름 속에서도 산과 들판은 고요 ..... 2018. 8. 7.
태백 함백산 만항재의 아침 최고의 폭염이라는 날씨 세상은 온통 이글거리건만, 태백시에 들어서면서 온도가 낮아진다. 여름에 가장 시원한 도시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다. 늦은 오후 만항재에 올라 하룻밤 휴식을 가지고 싱그런 산소의 도시 태백의 아침을 만항재에서 맞이하다. 숲사이 들어오는 빛에 숲은 생명의 .. 2018. 8. 2.
중산리 계곡의 바위 시간 큰 바위 둥글게 둥글게 오랜 시간 ..... - 지리산 중산리 계곡에서 - 2018. 7. 28.
한 여름의 진리는 다리 밑 한 여름의 진리는 다리 밑 ?!?!!! ^_____^ 2018. 7. 27.
지리산 계곡의 청량 계류 II - 지리산 자연휴양림 망중한 속에서 - 2018.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