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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하나1140

집으로 가네 달님 비추인 하늘 아래 집으로 가네 ...... 2018. 12. 22.
귀항 ..... 2018. 12. 11.
생명 하다..... 모든 것을 얼려 버릴것만 같은 겨울 새벽바다는 추위에 적응하는 몸속 실근육 떨림처럼 생명 하다 ..... 2018. 12. 9.
출항 만선의 꿈을 안고서 ..... 2018. 12. 7.
삶의 무늬 굽어진 두렁과 길 삶의 무늬 ..... 2018. 12. 6.
따듯한 날의 오후 ...... 2018. 11. 25.
가을 라이딩 가을 깊음으로 ..... 2018. 11. 10.
피아골 연곡사의 오후 가을비 지나간 평일 오후 깊은 산골로 불어 오는 바람은 옷깃을 여미게 하건만, 하루 저무는 서녘의 긴 빛은 따사로움에 ..... - 피아골 연곡사, 저무는 하루의 빛 속에서 - 2018. 11. 5.
평사리 들녁의 오후 고저넉하고 고요한 들녁의 시간 깊어가는 가을 마음은 온기를 머금고 ..... 2018. 11. 1.
밭두렁 시간 저무는 하루 밭두렁 시간엔 하늘거리는 코스모스 그림자 길어져가는 가을 속에서 ..... 2018. 10. 31.
영동 송호리 강선대 오후의 풍경 강물은 흘러가고 오후의 빛은 평화 ..... 2018. 10. 28.
길을 가다 멈춰선 풍경 이른 새벽 길을 나서고 고속도로 저편 밝아 오는 여명에 멈추어 서다. 가을이 영글어 가는구나 ..... 2018. 10. 25.
교정의 가을 방과 후 교정의 운동장에도 가을은 가을은 - 충북 옥천군 옥천고등학교, 늦은 오후에 - 2018. 10. 14.
고요한 풍경, 멈추어 서다 II 텅비고 멈춰진 풍경 생각도 멈추다 ..... 2018. 10. 9.
고요한 풍경, 멈추어 서다 I 고요한 풍경 멈추어 서다 ..... 2018.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