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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에서404

바람은 쌩쌩, 마음은 따듯 올 들어 가장 추운 날 바람은 쌩쌩 나무자락 너머로 석양에 마음은 따듯 2019. 12. 5.
도심의 오후 풍경 쭉 뻗은 신작로 가로수에도 가을은 깊어가다 ..... 가을 석양 도심의 가로수길을 걷는 연인들 가을스럽다 .... 2019. 11. 3.
도시의 달 도시로 가는 길 빌딩 저 너머로 보름달 ..... 2019. 10. 13.
가을 석양을 바라보며 늦은 봄 이사를 하고서 잠시의 시간이 흐르고 돌아보니 하늘은 가을 석양 자연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주어진 것에 참 고맙고 감사 ..... 2019. 10. 6.
가을 이구나 ..... 하늘 구름 점점 양떼들 모양 . 가을 이구나 ..... 2019. 10. 4.
하늘은 세상을 위로하다 해질녘 마을길을 걸어 간다. 마을 길에서 바라보는 석양 노을이 참 예쁘다. 뒷주머니 핸드폰을 꺼내어 사진을 담는다. 얼마만에 앵글을 잡아 보는가. 나라의 현실은 구슬프지만 하늘은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 하는듯 ...... 2019. 9. 28.
구천동 계류의 냉장고 바람 세찬 비 내리고 구천동 계곡엔 시원한 계류 흐르는 물살이 일으키는 바람은 자연 냉장고 ..... 2019. 7. 24.
도심에서 바라 보는 노을 지는 풍경 도심에서 바라 보는 노을 지는 풍경 참 오랜만에 바라본다. 저편 너머로 해는 구름 위로 손을 펼친다. 푸근하고 편안한 풍경 바라보다 ..... 2019. 7. 2.
비 온 뒤 산보길에서... 비님이 나리고 아직 익숙하지 않은 마을 근교길을 걸으며 ..... 2019. 6. 16.
담장 위 빛나는 돌 하나 있었네 ^___^ 2019. 5. 18.
어매가 담은 봄 사진 어매께서 읍내에 나가며 개울가 돌다리에서 노는 물고기들을 담으셨다. 맑은 물에 물고기 유희 이렇게 맑은 물에 물고기떼들을 오래도록 보존하여야 할텐데 ..... 2019. 5. 8.
세찬 봄 비 나린 후 봄비가 세차게 나리고 태양 그리고, 파란하늘에 흰구름 신선한 공기에 봄 바람 신록은 푸름 ..... 2019. 4. 27.
텃밭에 어머니 지난해 쑥을 캐어 오셔서 밭두렁에 심었더니 올 봄 밭두렁은 쑥대밭...^^ 오늘 점심은 갓 따낸 상추에 된장과 밥 ^______^ 2019. 4. 6.
눈이 부신 푸르른 벚꽃 길에서 눈이 부시게 푸르른 하늘 벚꽃잎들이 반짝 반짝 꽃은 사람들의 표정에 미소를 띄운다 ..... 2019. 4. 2.
작천정 만개한 벚꽃길 야경 밤 야경에 펼쳐진 벚꽃 해마다 보지만 해마다 좋음 ^_____^ 경기가 어려워 힘든 시절이지만 벚꽃은 사람들의 표정을 잠시나마 웃게하는듯 ..... 2019.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