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하여도 청량함 가득한
푸른 숲
발걸음 옮겨 들어가다
.....
숲속에 들어 온 소담의 빛
생명의 손길로 계곡 깊숙한 곳으로
.....
소담의 빛
나린,
길
속으로
.....
- 가야산국립공원 계곡길 따라 걸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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