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몸 뉘이고 눈을 뜨니
맑은 공기 설악의 아침
오월의 신록 싱그러운 길
오색약수터로
.....
맑은 탄산의 맛
오색약수물 한잔 후 길을 나서다.
바람 부는
한계령, 그 곳으로
.....
- 한계령 가는길, 오색약수터 아침 산보 길에서 -
'붓가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경의 이중성 (0) | 2014.06.01 |
---|---|
한계령 가는 길 III (0) | 2014.05.29 |
한계령 가는 길 II (0) | 2014.05.27 |
한계령 가는 길 I (0) | 2014.05.26 |
대관령 삼양목장 IX (0) | 2014.05.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