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에는듯 세찬 북풍
그 하루
움직이는 내내 생각 났던
곳,
따시한 햇살이 드는
방구들
^^;;
'사람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화마을은 부자였습니다... (0) | 2013.01.17 |
---|---|
대한민국 한국화 우수작가전, 전시회를 다녀오며... (0) | 2013.01.09 |
시린 하늘 저편의 소망 (0) | 2013.01.03 |
눈사람 아주머니 그리고 너털웃음 (0) | 2013.01.02 |
제구포신(除舊布新) (0) | 2013.01.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