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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이야기

물가에 내 놓은 아이처럼...^^;;

by 감홍시 2009. 5. 8.

 

 

어버이날이라...

 

......

......

 

 

돌아다 보면...

 

항상

몬난이에 말썽쟁이

가슴을 그리도 쓸어 내리던 존재...

 

 

 

 

 

 

 

 

 

지금도 역시...

 

그러하니...

 

부모가 무슨 죄인지 모르지만

말썽쟁이 눔을 두었으니...

 

 

 

 

 

 

 

 

 

물가에 내 놓은 아이처럼

아직도(예전 보다 쬐끔 아주 쬐끔 줄어들었음에...위안이 될까???...^^)

여전히 걱정을 끼쳐 드리니...

 

에효

언제나 철이 들려는가...

 

내일은

어매랑 황매산 정상

철쭉 속 일출을 보며

말이 없겠지...

 

역시 말썽쟁이는

버티는 모드가 최고인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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