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이라...
......
......
돌아다 보면...
항상
몬난이에 말썽쟁이
가슴을 그리도 쓸어 내리던 존재...
지금도 역시...
그러하니...
부모가 무슨 죄인지 모르지만
말썽쟁이 눔을 두었으니...
물가에 내 놓은 아이처럼
아직도(예전 보다 쬐끔 아주 쬐끔 줄어들었음에...위안이 될까???...^^)
여전히 걱정을 끼쳐 드리니...
에효
언제나 철이 들려는가...
내일은
어매랑 황매산 정상
철쭉 속 일출을 보며
말이 없겠지...
역시 말썽쟁이는
버티는 모드가 최고인갑다... ^^
'사람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통의 편지... (0) | 2009.06.11 |
---|---|
한잔 술에 따우~ㄹ 꾸~ㄱ ~ ... ^^ (0) | 2009.05.18 |
사월의 행복한 미소... (0) | 2009.04.07 |
모전여전... ^^ (0) | 2009.01.3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 2009.01.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