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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소다101

아침 소식 아침 따듯한 차 한잔 여느때 휴일과 같이 음악을 들으며... 레이소다를 들어가 일면에 오른 사진을 바라본다. 레이소다에는 제목과 설명의 글을 붙이지 않고, 사진으로만 포스팅하는데, 오늘 아침 즐거우면서도 많이 놀라웠던 점은 제목과 설명 없이 사진을 포스팅하였는데 그것을 바라 .. 2014. 1. 19.
아침 소식 금요일 오랜만의 술한잔 그리고, 게으름의 늦잠... ^^ 라디오를 켜고서 따듯한 커피 한잔을 타면서 컴퓨터를 열어보니, 레이소다의 일면소식...^^ http://www.raysoda.com/Com/Photo/View.aspx?f=A&p=899043 해질녘 늦은 오후 저편 산 너머 하양의 구름 밭에는 사진사의 그림자 마치 연극무대의 배경처럼 펼.. 2014. 1. 18.
아침 소식 오랜만에 이틀 연속으로 레이소다에 일면에 올랐다는 소식...^^ 풍경에 녹아든 사진사의 모습 사람도 풍경이다...라는 말을 생각하며... 사진사와 바다 두개의 단어가 마치 한지붕 아래 사는 가족처럼 느껴지는... 사진사의 바다... 바다의 사진사... http://www.raysoda.com/Com/Photo/View.aspx?f=A&p=89886.. 2014. 1. 16.
아침 소식 새벽 동네 차가운 바람 어귀의 커피자판기에 따듯한 커피한잔에 일출을 바라본다. 아침 오랜만에 들려온 레이소다의 일면소식...^^ 양남 읍천항 새벽 바닷가에 사진사는 서있다.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는 또 다른 사진사도 서 있었다. 액자 속에 또 다른 액자 속에도 겨울 바다는 끊임 없.. 2014. 1. 15.
새해 첫 소식 시작되는 말(馬)의 해 첫 시작되는 일상의 아침 레이소다 일면 소식...^^ http://www.raysoda.com/Com/Photo/View.aspx?u=118228&f=U&p=897781 <사진 노트> 억겁의 시간 속에서 사람들은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 왕릉의 하늘 위엔 구름의 찰나 왕릉의 하늘 아랜 자전거의 찰나 나무는 시간을 그리며 시간의 .. 2014. 1. 2.
아침 소식 지친 일상의 리듬 휴일 창가에 비치는 빛을 바라보며 이불 속에서 게으름을 피워본다. 늦게까지 뒤척이게 하는 이불 속 온기는 겨울이 더욱 한듯...^^ 따듯한 차 한잔의 물을 올리고... 레이소다에 들러보니 눈에 익숙한 사진 하나 일면에 포스팅 된 겨울 호수의 '겨울꽃' 늦게까지 이불 속.. 2013. 12. 29.
아침 소식 풍경 사진으로 레이소다(raysoda)의 일면을 차지하는게 쉽지 않은데 일면으로 올라가고 보니, 묘한 그리고 기분좋은...^^ 아마도, 가을 산행을 시리즈로 올리면서 단지 하나의 풍경 사진이 아니라, 산행이라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사진가의 시선의 흐름을 쫓아가면서 바라보았다면... 그것은.. 2013. 12. 24.
숭늉차와 일면 소식 감기 기운에 늦잠을 푹 자고서 따듯한 숭늉물 한잔으로 휴일 하루를 열어 간다. 레이소다에 사진을 포스팅하려니 보이는 일면에 사진이 올랐음에...^^ 레이소다에 올리는 '가을 시리즈'도 이제 내일 '12월의 단풍' 사진을 올리면 올해 포스팅하는 가을 사진의 마지막... 시작되는 화요일엔 .. 2013. 12. 22.
아침 소식 아침, 따듯한 차 한잔... 레이소다 일면 소식에 기분 좋은 하루를 열어 가다 ..... <사진노트> 올해 은행나무가 활짝 폈다는 소식, 그리고 며칠이 지나 카메라 들고서 통일전 앞으로 갔던 날 해는 맑지 못하고 하늘의 구름도 없어, 긴 시간 이리 저리 왔다 갔다를 반복하며, 마음에 다가.. 2013. 12. 13.
따듯한 빛, 따듯한차 그리고 소식 아침 따듯한 빛 세상에 나리며 감싼다. 아침 따듯한 차 한잔, 하루의 시작 푸근함으로... 레이소다에 사진을 포스팅하려니 일면 사진으로 선정 되어서, 간단하게 캡쳐...^^ 따듯한 빛 따듯한 차 그리고, 따듯한 소식.....^^ 2013. 12. 5.
시골길 산보의 소식 주말 아침 경주로 마실을 나선다. 일을 마치고, 맛난 추어탕 한그릇 뚝딱에 카레라 메구서 시골 길 벗삼아 길을 나서다. 아주 오래전 걸었던 그 길 이젠 사람들 왕래가 제법 많아서인지 무뚝뚝한 시골 제방에 예쁜 잠자리 날아 다닌다. 그래도, 오래전 그때의 그 감흥 여전...^^ 길가에 앉아.. 2013.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