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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꽃이 피었습니다 푸른 하늘의 배경도 참, 고웁다 ..... 2018. 3. 30.
광양 매화마을 아침 II 아침 매화마을 소담스런 길 걸으며 ..... 2018. 3. 29.
광양 매화마을 아침 I 밝아오는 아침 매화마을 바라보며 ..... - 광양 매화마을 아침 풍경을 바라보며 - 2018. 3. 28.
산수유 길을 따라 II 소담스런 산수유 피어난 저편엔 소담한 마을, 따듯하다 ..... 2018. 3. 27.
산수유 길을 따라 I 그들도 걷고 나도 걷다 ..... 2018. 3. 26.
산수유 피어난 풍경 흐르는 계류 풍성한 모유를 받고 피어난 산수유 봄 스럽다 ..... - 구례 중위마을 산수유 피어난 계류에서 - 2018. 3. 25.
구례 산수유 마을의 아침 지리산 자락으로 내려오는 신선한 아침의 기운 산수유 마을의 아침을 바라보며 ..... 2018. 3. 24.
보람찬 하루 삼월 꽃샘추위 하루를 마감하는 서녘 빛내림 일을 마치고 불가에서 휴식하는 사람들 보람찬 하루 였겠지 ..... 2018. 3. 18.
마당에 피어난 봄 소식 따듯한 봄 햇살 피어난 매화 텃밭엔 어머니께서 쑥을 캐신다 ..... 2018. 3. 17.
봄 풍경 같았으면 따듯한 햇살에 흐르는 계류 사람 사는 세상의 풍경이 봄 풍경 같았으면 ..... 2018. 3. 15.
풍경을 만지다 수채화처럼 맑았던 .... 2018. 3. 13.
장면 #4 장면 #1 장면 #2 장면 #3 시간이 지나고 다시 걸어가는 시냇가엔 장면 #4 시간과 공간 멈춰진 곳에는 나무와 경운기 그것을 바라보는 존재는 여전히 그자리에 ..... 2018. 3. 12.
또 만났네 백구...^^ 삼월인데 눈이왔네 백구~~~ ^_____^ 2018. 3. 10.
장면 #3 흐르는 계류 들판의 아낙 냇가의 나무 키낮은 하늘 ..... 2018. 3. 9.
장면 #2 낮은 구릉 들판 할머니 아주머니 ..... 2018.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