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의 삶 속에는 제각기 자신만의 고유한 삶의 형태가 있을 것이다.
그 형태는 세월이 흐를수록 분위기나 얼굴에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모두가 같은 세상에서 같은 대지를 공유하며 살아 가건만
세상에 똑 같은 것은 하나도 없다
어떠한 시각과 마음으로 바라 봐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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