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기를 머금은 나무 뒤 구름속에는 나의 아련한 기억들 묻어 있다네...
<기억의 저편>
삶의 여정 속 스쳐 지나간 하나의 단편적 기억들속에 현재의 여정이 묻어 있는 기억들
묻혀져간 아련한 기억들은 내마음 어딘가에 남아서 또 다시 스며들 기억들을 기다리고 있겠지...
이천오년하고도 유월 둘째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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