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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가는대로

부여 궁남지 일몰경

by 감홍시 2017. 9. 26.








일상의 일들을 마무리 하고서


일몰의 시간


하늘을 포근히 감싸는 오후 빛속에 궁남지를 걷다.



























일상의 일들 속 피곤하였던 하루


포근한 오후의 산보에


하루의 노곤함을 달래어 보다


.....













- 부여 궁남지 일몰의 시간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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