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캠핑장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영천시에서 시민들을 위해서 가꾸었다고하니, 웬지 영천시의 시민들이 조금은 부러워진다.
푸른하늘과 시원한 강가의 풍경
캠핑장 거니는 발걸음에 콧노래 절로 나온다.
2박3일간 경산과 영천으로의 마실과 출장
일을 하고서, 이렇듯 좋은 곳에서 휴식과 힐링을 취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
다시, 바빠질 시간이 오겠지만
그때에도 망중한의 시간을 기대하며 집으로 발걸음을 돌리다.
- 영천 임고강변 공원 캠핑장에서 -
'캠핑&차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북 임실 사선대관광지 머물며 II (0) | 2017.05.12 |
---|---|
전북 임실 사선대관광지 머물며 I (0) | 2017.05.12 |
영천 임고강변공원 캠핑장 I (0) | 2017.04.25 |
치산계곡에서의 휴식 (0) | 2017.04.24 |
반곡지 머물렀던 하루의 시간 (0) | 2017.04.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