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강변을 걸으며
해질녘 강변의 정취를 산보하며 담아 나갔었던 시간
생각보다 좋았던 느낌에 담았던 사진들
일상의 바쁨에 미처 다 정리하지 못하고 그 중 한장을 레이소다에 포스팅
그리고, 들려온 레이소다의 일면소식...^^
강변을 거닐며 보았던 그 느낌이 전해졌었는가 봅니다.
서산으로 해가 넘어 가고나면
하늘엔 붉음의 여명 그리고 매직아워 시작된다.
고저넉한 겨울의 정취를 느끼며 산보하며
그리고, 사진을 담아 나가는 시간
풍경속에서 일상의 소소한 정취를 느낄수 있다는 것
아마도 사진이 가진 매력 중 하나일듯.....
http://www.raysoda.com/Com/Photo/View.aspx?f=A&p=899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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