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른다는 것
나이를 먹어 간다는 것
여느 일상의 때와 다름 없는 일상의 흐름인듯한 느낌의 연휴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어떠한 일들에도 평온해 진다는 연륜이기도 하지만
어릴적 학교 소풍 전날
몇번이고 밤에 나가서 저녁 하늘 맑은가를 바라보는 순수함도 좋언 것...
설을 푸근하고 보내고
깊은 수면에 잠든 뒤 일어나 평상의 일상처럼 라디오를 켜고서
사진을 포스팅하려 보니 보이는 레이소다 일면소식...
새해 둘째날 받아보는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
역시...^^
덕유산에서 바라본 남녘
남덕유와 지리산 천왕봉이 펼쳐져.....
http://www.raysoda.com/Com/Photo/View.aspx?f=A&p=900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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