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어두운 시골길
입구의 가로등 너머 희미한 저편
불빛 하나 둘
사람이 걸어가는 삶의 길
100%라는 확실성은 그저 생각에 그칠뿐
.....
그저 주어진 길
신념과 열정이 있기에
걸어
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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